해고 걱정..
2021/11/15
직장 생활 하면서 해고 걱정을 안 하는 사람은 회사 경영자 또는 그의 자녀, 친 인척들 빼고는 모두가 해고 걱정을 안 하는 사람은 없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경영자나 그와 관련이 있는 사람들은 해고보다 회사 파산을 걱정 하겠지요.
언제 해고될지 모르는 언제 해고 되도 별 문제가 되지 않는 우리 사회의 일용직,계약직 으로 일하는 노동자들이 떠오릅니다.
저 또한 5년 동안 정규직이 아닌 1년 계약직으로 1년마다 다시 계약하는 그런 스트레스를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 나라 산업구조가 정규직이 있는 반면 일용직,계약직으로 나누어 지다 보니 어쩔 수 없지 않나 하는 씁쓸함이 있네요.
또 문제는 정규직과 일용직,계약직의 급여나 복지 수준이 너무나 많이 차이 나는것도 문제지요.
정규직이나 일용직,계약직 그렇게 많은 실력...
경영자나 그와 관련이 있는 사람들은 해고보다 회사 파산을 걱정 하겠지요.
언제 해고될지 모르는 언제 해고 되도 별 문제가 되지 않는 우리 사회의 일용직,계약직 으로 일하는 노동자들이 떠오릅니다.
저 또한 5년 동안 정규직이 아닌 1년 계약직으로 1년마다 다시 계약하는 그런 스트레스를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 나라 산업구조가 정규직이 있는 반면 일용직,계약직으로 나누어 지다 보니 어쩔 수 없지 않나 하는 씁쓸함이 있네요.
또 문제는 정규직과 일용직,계약직의 급여나 복지 수준이 너무나 많이 차이 나는것도 문제지요.
정규직이나 일용직,계약직 그렇게 많은 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