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6
안녕하세요 조각집님
저는 우연시 유튜브 보다가 글쓰는 활동으로도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소개에 그냥 시작하게 되었어요
저또한 현재 직장에는 다니고있지만 그야말로
존버의 마음으로 다니고있어요
하지만 끝까지 열심히 직장생활 하고싶기도 한
애증의 직장이기도 합니다
저에게 얼룩소의 활동이 자기혐오와 낮은자존감을 회복하는 수단이기도 해요
사실 현직장생활에서의 녹록지 않은 생활로
많이 힘들고 지치지만 여기에선 내 맘대로
내생각을 과감하게 쓰고 답글도 달리는게
마치 내 팬이 생기는 것 같은 기분이거든요
착각일 수도 있지만 지금을 버틸 수 있는 힘이 되고 있어요
조각집님 말씀대로 뽐내기 위한 수단이 아닌
소통과 공감 그리고 감동까지느낄 수 있는 얼룩소!
계속 하고싶고, 또 저를 발전하게 만들어주는
얼룩소! 감사합니다 :D
저는 우연시 유튜브 보다가 글쓰는 활동으로도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소개에 그냥 시작하게 되었어요
저또한 현재 직장에는 다니고있지만 그야말로
존버의 마음으로 다니고있어요
하지만 끝까지 열심히 직장생활 하고싶기도 한
애증의 직장이기도 합니다
저에게 얼룩소의 활동이 자기혐오와 낮은자존감을 회복하는 수단이기도 해요
사실 현직장생활에서의 녹록지 않은 생활로
많이 힘들고 지치지만 여기에선 내 맘대로
내생각을 과감하게 쓰고 답글도 달리는게
마치 내 팬이 생기는 것 같은 기분이거든요
착각일 수도 있지만 지금을 버틸 수 있는 힘이 되고 있어요
조각집님 말씀대로 뽐내기 위한 수단이 아닌
소통과 공감 그리고 감동까지느낄 수 있는 얼룩소!
계속 하고싶고, 또 저를 발전하게 만들어주는
얼룩소! 감사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