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경 ·
2023/12/29

@에스더 김 감사합니다ㅎㅎ확실히 왜 육아를 먼저 한 주변사람들이 아기가 누워있을때가 제일 행복했다 라고 하는지 알것같아요🤣 나경이가 이제는 기어다니고 일어서고 하니깐 이것저것 만질려하고 가만히 있지않아서 아내도 힘들다고하더라구요ㅎㅎㅎ

이재경 ·
2023/12/29

@최성욱 감사합니다😊😊

에스더 김 ·
2023/12/28

아구~ 나경이 넘 예쁘네요.
첫 걸음마 축하해요.
조금 있으면 엄마가 바빠질겁니다.

·
2023/12/28

사촌동생도 딱 이만한 나이의 아기라...사랑스럽네요. 

이재경 ·
2023/12/28

@콩사탕나무 감사합니다😊
콩사탕나무님 말씀처럼 정말 나경이가 나중에 엄마 아빠 손을 잡고 걷는걸 상상하니 너무 설레네요ㅎㅎ오히려 지금보다 더 많은곳에 놀러다니고 여행다닐수있을것같아요ㅎㅎ

콩사탕나무 ·
2023/12/28

와!! 나경이 너무 대단하고 예뻐요!!! 
제가 다 뿌듯한데 아빠는 얼마나 감격일까요? 이제 양쪽 손을 엄마아빠 하나 씩 잡고 걷는 재미가 있을 거여요!!^^ 엄빠는 더 바빠질거고요 ㅎㅎ 
축하합니다^^ 

이재경 ·
2023/12/28

@해수니 해수니님 안녕하세요😊
정말 시간빠르죠? 얼룩소에 그동안 아내뱃속에 나경이가 있을때부터 글을 적었었는데 어느덧 걸음마 하는 글을 적게될 날이 오네요ㅎㅎㅎ

이재경 ·
2023/12/28

@진영 저도 이렇게 나경이가 크는걸 보는게 사는 재미로 생각해야겠어요ㅎㅎㅎ계속해서 저는 이렇게 점점 크는게 섭섭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지금까지 콧물 몇번 난적 말고는 아픈곳없이 건강하게 큰것같아 대견합니다ㅎㅎ

·
2023/12/28

어머나!
세월이 참빠르군요
나경이가 걸음마를 시작했군요.
아이들이 크면서 주는 기쁨은
언제나 마음속에서 꺼내보는 보물입니다.

진영 ·
2023/12/28

돌 전에 걸음을 떼다니 정말 빠르군요.
우리딸1도 돌 전에 걸었는데 딸2는 14개월이나 돼서 걷더군요. 근데 운동은 2가 훨 잘하더라구요.  ㅎㅎ
애들 재주 하나씩 넘을 때마다 너무 신기하고 대견하고 너무 빨리 크는 것 같고...  그게 사는 재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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