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시가전, 분노한 어린소녀...

초리가든
초리가든 · 25년 방송계에 종사하다 퇴직하였음
2022/03/04

우크라이나 전쟁이 참혹하군요.
실제 보는 시가전 전율이 흐릅니다.
쳐들어온 러시아군을 향해 절규하며 따지는 어린소녀를 볼 때와 참혹한 현장에 남겨진 애기를 보면서 할 말이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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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여를 방송계와 의료계에서 다양한 일을 하다 이제 은퇴란 의미 보담 나이에 비추어 뒤안 길로 물러난 장년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빠르게 변화하는 세태는 더욱 젊어지기 마련이고 저 또한 나름 적응에 힘쓰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항상 살아있고 존재함을 느끼며 삶을 영위하기를 소망하기에 지치지 않을려고 기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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