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희 · 너와 나를 이어주는 건?
2022/08/30
저도 저 게임을 해봤었습니다. 초창기에 마스터 1까지 찍었죠. 그땐 공장을 어떻게 돌리는지, 무슨 캐릭터가 더 좋은지 무슨 토핑이 더 좋은지 토핑을 업그레이드 하면서 뭐가 나와야 더 좋고, 고기젤리로 어딜 깨야 좋은지 등 많은 것들을 연구했었죠. ㅎㅎ, 게임하면서 좋은건 누가 뭐라고 해도 좋은 스토리와 뒷 받쳐주는 음악(브금)이었죠. 그래서 더욱 애정을 가지고 많이 연구하면서 한 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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