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이제는 깨어나야 할때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 글이라도 쓰네요. 2020년 뜬금없이 언론에서는 코로나가 죽을 병인것 마냥 공포감을 조성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그때는 코로나에 대해 잘 몰라서 정부의 지침에 잘 따랐습니다. 허나 시간이 지날수록 정도를 지나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특히 백신이 절대적인것 마냥 전세계 언론에서 사람들에게 세뇌시키기 시작했죠.
심지어 개인의 자유까지 억압하며 백신패스라는 방역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말도 안되는 짓거리까지 했습니다.
사실 코로나가 무엇인지 백신이 무엇인지 스스로 공부하고 진실을 알려고 했던 사람들이 얼마나 있었을까요?
자기 몸에 성분도 알지 못하는걸 예방된다는 새빨간 거짓말만 믿고 혹은 부당한 대우 받고 싶지 않아 대부분 맞았습니다.
상식적으로 먹는것도 꼼꼼히 따지면서 먹으면서 긴급승인 난 ...
심지어 개인의 자유까지 억압하며 백신패스라는 방역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말도 안되는 짓거리까지 했습니다.
사실 코로나가 무엇인지 백신이 무엇인지 스스로 공부하고 진실을 알려고 했던 사람들이 얼마나 있었을까요?
자기 몸에 성분도 알지 못하는걸 예방된다는 새빨간 거짓말만 믿고 혹은 부당한 대우 받고 싶지 않아 대부분 맞았습니다.
상식적으로 먹는것도 꼼꼼히 따지면서 먹으면서 긴급승인 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