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 국민권익위 부패•공익신고자 35명에게 보상금 등 총 6억 3천여만 원 지급 ☞ 부패 신고로 인한 공공기관 수입 회복 45억 5천여만 원 환수시킨 괄목할 성과
[사진=케이큐뉴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국민권익위)는 지난 달 31일 부패•공익신고자 35명에게 6억3천여만 원의 보상•포상금 등을 지급했다. 이들의 신고로 공공기관이 회복한 수입금액은 45억 5천여만 원에 달해 혈세 투자대비 공익가치 증가율이 7배를 상회(上廻)하는 괄목상대(刮目相對)할 만한 성과다. 국민권익위는 ▴정부 지원 서비스 이용권 부정수급 신고 ▴청년추가고용장려금 부정수급 신고 등을 한 부패행위 신고자에게 보상금을 지급했다. 보상금은 공익 부패신고로 직접적인 공공기관 수입의 회복이나 증대...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