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근
전성근 · 아재
2022/04/03
저도 엄마가 창피한적이 있었네요.
초등학교 중퇴에 글도 모르시고 생각도 적으시고 시간이 지나고나니''
정말 자식들을 위해 사회에 나가서 정말 악착같이 사셧구나''
 느낄수 있고 다들 그리 생각하시겟지만 정말 엄마만큼 자식들을 위해 희생하는분은 없다고 생각드네요
한살이라도 어릴때 효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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