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박보연 · 나이가 몇살인지 모르고 사는 나
2022/03/30
속보] "우크라이나 탈출 피란민 400만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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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수미주(州)의 트로스얀네츠에서 구조대원이 러시아군 주둔지였다가 폐허로 변한 철도역 인근 건물과 파괴된 차량 주변에서 혹시 남아 있을지 모를 폭발물을 찾고 있다. 러시아 국경에 인접한 트로스얀네츠는 개전 초기에 러시아군 수중에 들어갔다가 우크라이나군이 최근  탈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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