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08
박휘기님^^
그런날이 꼭 오겠죠^^
저도 그런날이 오기를 기도하고있어요.길도 바뀌고 가게입구도 바뀌고 사람들의 마음도 바뀌기를...
특이한 이름을 가지셨네요.부르면 파랑새가 올것같은^^
오늘하루도 몸은 조금 불편하셔도 행복담뿍담은 날이 되시길 안나가 기도할께요. 좋은글 많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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