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줄스
부자줄스 · 진정 나눌 줄 아는 삶
2022/08/24
루시아님!! 님의 이름처럼 너무나 좋은 글입니다. 살짝 찔려하면서 쭉~~ 읽었습니다. 저만 그런건 아니겠죠? ^^;ㅋ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러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나름 챙긴다고 챙기다 보니 강요아닌 강요를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오늘부터라도 이말 명심하겠습니다. 

당신의 경험이 항상 옳은 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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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 것, 아는 것이 부족해도 주변을 챙기고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 길을 꾸준히 걸을 수 있도록 응원 부탁합니다. 저도 아는 모든 분들의 앞날에 광명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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