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
2024/01/24

@물살 님 안녕하세요^^
내가 도른자가 아니라 얼마나 다행인가요? ㅎㅎ 
공감과 응원 감사합니다!! 
날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콩사탕나무 ·
2024/01/24

@진영 시간 참 빠르죠?! 
어려운 고비는 아직 찾아오지도 않은 것 같은 기분은 어쩌죠?ㅜ 
너무 오래간만이라 배울 것도 많고 따라가는 게 쉽지 않네요 ㅜㅜㅜ
세월이 너무 빨리 가진 않았음 좋겠어요^^ 내일은 좀 더디 흘러가길~~

콩사탕나무 ·
2024/01/24

@재재나무 님과 막걸리 한잔하며 축배를 들고 싶어요!! 출간 기념! ^_^ ㅎㅎ

콩사탕나무 ·
2024/01/24

@나철여 
바다 보며 한잔하면 더 맛날 텐데 말입니다. 사진에 만족합니다^__^ 
짠~!!!

창곡동너부리 ·
2024/01/24

이젠 책을 쓰셔도 되겠어요.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주세꼬 ·
2024/01/24

저도 한상차림에 끼고 싶어요!!! 너무 맛나보입니다.
오늘 고생하셨어요. 고운밤 되시길...

JACK    alooker ·
2024/01/24

고생 많으셨습니다. 
하나를 어렵게 해주면 그게 당연한 듯 알고 또 해달라는 도른자들이 넘쳐납니다. 
그 어려운 걸 또 해주면서 다음 번에는 절대 안해주겠다고 번번이 다짐하는 스스로를 그만 발견하고 싶은 사람도 있는거 같습니다. 

똑순이 ·
2024/01/24

아이고 고생하시네요ㅠ
일 힘든것은 참아도 그놈의 인간관계는 도무지 어디가나 숙제이죠.
저도 마찬가지네요.
그만두고 싶을만큼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어요.
어제는 진짜 아침부터 미치는줄 알았네요ㅠ
그 와중에도 맛있는 음식을 하시고 콩사탕님 대단하십니다.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잘자요.
사랑합니다 💜

Iks
Iks
·
2024/01/25

콩사탕나무님 감사합니다.

콩사탕나무 ·
2024/01/24

@소금빵 님 안녕하세요^^
원래 조직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것은 도른자라고 하더라고요. ㅎㅎㅎ 
그만큼 보통 멘탈은 견디기 힘들단 말이겠죠?!! ㅜㅜ
도른자가 되진 말고 도른자들이 그득한 직장에서 굳세게 살아남아 봅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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