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초등학교에는
도움반이란 명분으로 비장애인과 장애인 아이들이 같이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에 들어가면 상황은 많이 다릅니다.
초등학교에서 했던 도움반이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똑같이 적용될 수는 없는 지
항상 의아했습니다.
사립학교에서는 거의 특수반이나 도움반이 미약하더군요.
우리의 관심 밖에서
불평등이 행해지고 있고
그것을 고쳐달라고 엄마들이 호소해도 아직은 먼 학교가는 길이네요
다음 정권에서 의지를 가지고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