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하 실험실에서 진행된 공간이동 프로젝트?

미래
2022/07/07
만화나 영화에서나 나오는 비현실적인 이야기 시간여행은 어디까지나 이론적으로 존재할뿐, 실현가능성은 전무하다는것이 일반적인 학계의 정설입니다.
하지만 이에 관련한 기밀 프로젝트가 실제로 존재하였으며 성공하였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2009년 7월 전직 미국가안보국 요원이였던 아더뉴만.
1970년대 미국방성에서 비밀리에 시간이동 실험을 하였고, 미국이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하였으며 실제로 성공하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주장을 한사람은 아더뉴만 뿐만이 아니였습니다.
미국의 유명 변호사인 앤드류 바시아는 그는 7살무렵 미국방부의 첨단연구 부서인 DARPA와 CIA의 공동 기밀실험이었던 페가수스 프로젝트에 피험자로 참여하였다고 주장하였습니다.

페가수스 프로젝트는 1968년부터 1972년 까지 진행되었으며 앤드류는 12살까지 약5년간 실험에 참가하였다고 말했습니다. 프로젝트 진행기간동안 자신이 경험한 시간이동 횟수는 많지 않았지만 그것은 분명 과거였으며 성공적이였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사진을 한장의 사진을 제출하며 해당 사진에 보이는 아이가 자신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사진은 아브라함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 현장에서 찍힌 사진으로 1863년도였습니다.
"나는 편지 하나를 손에 꼭 쥔 채 과거로 이동하였다. 편지에는 내가 체포될 경우 기디언 웰즈 해군장관에게 도움을 받을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라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그는 해당 장소로 이동하게 된 이동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일종의 리허설 이라고 말했습니다.
중요 인물을 과거로 보내 직접 임무를 배당하기전, 본인같은 어린아이들을 앞서 실험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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