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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8
글을 읽으며 곧 노년이 되실 저희 부모님이 떠오르네요. 항상 감사하며 살고 있긴 하지만, 정년 퇴직 후 집에서 쉬고 계실 아버지를 위해 취미 생활에 더 재미를 느끼실 수 있도록 용돈 두둑히 줄 수 있는 효녀가 되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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