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11
누구의 잘못이라고 단정 짓기에는 어려운 사건 같아요.. 어느 쪽도 이해가 가거든요.. 자신이 말한 목적지와 다른 곳을 가고 있다는 것을 안 여성 분이 느꼈을 무서움도 공감이 가고.. 기사 아저씨도.. 어느 집안의 가장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가거든요.. 물론 제가 과하게 생각하는 걸 수도 있지만 안타까운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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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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