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
2024/02/27

@김인걸 님~ 안녕하세요^^
9일이나 없어서 정말 힘들었어요.
다시 해를보니 반가웠습니다.
사진 잘보고 가신다니 제가 감사하네요
평안한 밤 보내세요^^

김인걸 ·
2024/02/27

@똑순이 며칠 안 보면 그리운 사람처럼, 어쩌면 간만에 다시 만나게 되서 더 반가운 것 같습니다. 햇님은 하늘에서 봐야 잘 어울립니다.^^ 즐거운 배경 잘 보고갑니다. 

똑순이 ·
2024/02/26

@에스더 김 님~ 영화보고 오셨군요.
영화를 좋아하는 저는 겁나게 부럽습니다~~
오랫만에 맑은 하늘과 햇님이 었네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

똑순이 ·
2024/02/26

@천세곡 님~ 안녕하세요^^
과찬이십니다.
너무 햇님이 반가워서...
천세곡님 칭찬에 저도 비누거품처럼 몽글몽글한 마음으로 잠을 잘 잘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에스더 김 ·
2024/02/26

ㅎ~ 그곳에도반가운 햇님이 나타났군요 .
우리동네도 오늘 며칠만에 반가운 님 보았어요.
너무 반가워 가볍게 옷 갈아 입고 친구들이랑 영화 보고 왔어요.
평안한 밤 되셔요.

천세곡 ·
2024/02/26

이런 낭만 가득한 시적인 글이라니...가슴이 몽글몽글해집니다.^^

똑순이 ·
2024/02/26

@행복에너지 님~안녕하세요^^
거의 대부분 사람들이 해를 보며 반가운 마음이었을것 같아요.
즐거운 밤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

똑순이 ·
2024/02/26

@루시아 님~ 안녕하세요^^
점심시간에 병원 한바퀴 돌면서 오랫만에 뼈 건강에 좋은 비타민 D 듬뿍 받았습니다.
소녀 같다는 말에 수줍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

똑순이 ·
2024/02/26

@리사 님~ 네 네 드디어 오늘 만났습니다ㅎㅎ
오늘은 기분이 좋았어요~~
행복한 밤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

똑순이 ·
2024/02/26

@수지 님~ 안녕하세요^^
햇님이 정말 그리웠어요.
여름 장마 일때도 가끔은 해가 나오는데 
너무나 긴 시간을 못보니 힘들었네요.
수지님도 그러셨죠~~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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