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채용 기준의 변화

시도
시도 · 천천히 시도하면서 나 다워 지는 중
2022/07/14
 1990년대부터 2000년도까지는 그래도 기업에서 근로자를 채용할 때 경력자보다는 신입을 선호했었다.
 

신입은 경력자보다는 업무숙련도가 낮지만 저임금으로 시작해서 기업내 문화와 업무에 맞춰 배우면서 일하면 된다는 인식이 강했다. 그래서 사회초년에 처음 들어간 기업이나 업종에서 그렇게 배우고 경력을 쌓으며 근무하는 것이 통상적이었다.

2022년인 지금은 다르다. 기업에서도 또 근로자의 인식도 달라졌다. 신입인데도 이미 갖추어진 역량의 기준이 상당히 높다. 취업을 원한다면 이력서를 넣기도 전에 관련 분야의 자격증이나 프로그램등을 미리 익혀두어야 한다는 인식이 높다.

그러나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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