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12/17
아마존에서 개발한인공지능 에코 스피커 알렉사 가 나왔을때 그당시 사람들은 아기들이 알렉사로 언어를 배우게 될 거라는 말들이 나왔었다.
우리집에도 알렉사를 들여와서 처음엔 이 기기로통해 독일어실력을 키울수 있을것 같아 기대했었다.
그러나 딱딱한 로봇의 목소리와 다양하지못한 대화의 량으로 금방질리게되어 사용의빈도는 거의 줄었다.

챗봇 GPT의 등장

글 을 쓰다보면 깜깜한 암흑속에 서 있는것처럼 단어가 기억나지않고 어떻게 말을 풀어갈지 모를때가 있다.
요럴땐 누가 딱 몇마디 풀어놓기만하면 술술 글이 쓰여질것같다.
그런의미에서 챗봇은 도움이 분명 될것이다.

AI 기술이 발달하여 도 사람만큼은못따라올것이라고 생각한다.
글 쓰기 가  테크닉 부분도 있다. 
허나  글을 잘쓰는사람들보면 머릿속에 거대한 기계를 돌린다기 보다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2.2K
팔로워 444
팔로잉 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