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성
박우성 · 소소한거에 행복을 느끼는 사람^^''
2022/03/27
좋아요하고 구독자 수에 상대적 박탈감이나 허탈감을 
갖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여 보진 못했습니다.^^;;
저는 울님의 말씀도 맞지만 얼룩소에서 행동강령으로 
규정해 놓은 그 이외의 것은 제약을 안두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주 편안하게 이것 저것 그냥 
생각나는 대로 그냥 키보드 자판이 두드려 지는대로..
그냥 속터 놓고 하는 공간이었으면 합니다...^^ 
날은 화창해 졌는데 아침 공기는 차갑더라고요..
건강 유의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일요일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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