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1
안녕하세요~
나의 장례식을 디자인한다... 확실히.. 미리 해놓으면 좋은 것 같습니다. 언제든 기회날 때마다 생각해보고 생각을 정리해가며 문서화하여 남겨놓으면 좋을 것 같네요. 확실히 지금 한국문화에 정착되어 있는 장례 문화는 좀 허례허식이 끼어 있다고 생각해요. 심뽀님 말씀따나 수의라던가, 어떤 나무로 만든 관이라던가... 장도 3일장이죠 보통? 전국이 하루생활권인 지금 뭐 2일장으로 못오는 사람은 3일장이어도 못옵니다. 그냥 가까운 친지만 해서 2일장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네요.
식장에서는 그래도 웃음이 나는 식장이었으면 합니다. 평생을 누군가를 웃기는데 재능이 없었던 저지만 그래도 가는 길 만큼은 웃음 속에서 갔으면 해요. 뭐 왁자지껄까진 아니더라도 다들 미소속에서 담소를 나누며 저 마지막 가는 길...
나의 장례식을 디자인한다... 확실히.. 미리 해놓으면 좋은 것 같습니다. 언제든 기회날 때마다 생각해보고 생각을 정리해가며 문서화하여 남겨놓으면 좋을 것 같네요. 확실히 지금 한국문화에 정착되어 있는 장례 문화는 좀 허례허식이 끼어 있다고 생각해요. 심뽀님 말씀따나 수의라던가, 어떤 나무로 만든 관이라던가... 장도 3일장이죠 보통? 전국이 하루생활권인 지금 뭐 2일장으로 못오는 사람은 3일장이어도 못옵니다. 그냥 가까운 친지만 해서 2일장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네요.
식장에서는 그래도 웃음이 나는 식장이었으면 합니다. 평생을 누군가를 웃기는데 재능이 없었던 저지만 그래도 가는 길 만큼은 웃음 속에서 갔으면 해요. 뭐 왁자지껄까진 아니더라도 다들 미소속에서 담소를 나누며 저 마지막 가는 길...
안녕하세요~ 맞습니다.ㅏ 한국의 보여주기 문화.. 다른 나라는 어떤지 모르지만 그래도 한국은 이거 좀 심하다고 보내요 :) 없어져야 할 부분같습니다 :)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날에 대해 한번쯤은 구체적으로 생각을 해보아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과연 어떤것이 떠나는 사람과 남겨진 사람들을 위한것인지를 고민 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남들에게 보여지는 것이 아닌 우리를 위한 장례식이 되었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맞습니다.ㅏ 한국의 보여주기 문화.. 다른 나라는 어떤지 모르지만 그래도 한국은 이거 좀 심하다고 보내요 :) 없어져야 할 부분같습니다 :)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날에 대해 한번쯤은 구체적으로 생각을 해보아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과연 어떤것이 떠나는 사람과 남겨진 사람들을 위한것인지를 고민 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남들에게 보여지는 것이 아닌 우리를 위한 장례식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