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대
대광대 · 편안한 글쓰기
2022/08/16
저는 역사에 별로 관심은 없었는데 글에 나온 사람들 모두 제가 아는 사람들 이었습니다. 관심이 없어도 아는 정말 멋진 위인들이죠. 
왠지 김동주 시인이 생각나기도 했고. 

어느 강의 영상에서 들은 말이 떠오르네요. 

“총을 들고 싸우지 않더라도 독립을 원한다면, 의지를 갖는다면 독립운동가가 될수 있고, 독립운동가 사람들한테 따뜻한 밥 한끼를 내주어도 독립운동가가 될수 있다.”
 뭐 기억이 흐물흐물 해서 좀 다르지만 얼추 비슷한 내용이었어요. 정말 감동적인 말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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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가 지망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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