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우리 동네, 우리 빌라, 옆집에 성범죄자가 살고 있다면 당연히 가족과 지인들에게 알려주는게 안전을 위해 당연한 행동인데 성범죄자의 인권을 위해 직접 우편 열람이 아닌 사진 전송은 처벌을 받을 수 있다니,, 누굴위한 법인지 답답하네요. 
범죄자에 대해 알고 싶지 않아서, 범죄자를 위해 우편제도에 반대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저는 그들을 범죄자로 바라봅니다. 죄를 지은 사람들이죠. 죄를 지었을 때는 그에 합당한 처벌이 필요하고 범죄를 지었을 때는 사람들에게 이러한 낙인이 찍힌다는 처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우편제도에 찬성합니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성범죄 재발률이 높은편이죠. 범죄자의 인권이 중요하지 않아는건 아닙니다만, 재발방지와 죄에 대한 합당하고 인정었는 처벌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행동은 한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