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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우스창 · 우리네 삶에 대한 공유
2022/07/05
현주 얼룩커님의 '여러분은 무엇에 고마움을 느끼고 사십니까?' 글 문구를 읽어 보면서 자신에 대한 고마움과 반성의 글을 써 봅니다.
현주 얼룩커님의' 여러분은 무엇에 고마움을 느끼고 사십니까?' 글 문구를 읽어 보면서 자신에 대한 고마움과 반성의 글을 써 봅니다. 평소에는 잘 모르고 지내고 있다가 갑자기  무언가 필요에 의해 그것이 없거나 이상이 생겼을 때  우리는 비로서 그 소중함을 느끼게 됩니다.  하루하루를,   잘 견디며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왔던  내 자신에게  감사함도 모르고  지내왔던 나를 반성해 봅니다. 외롭고 힘들 때, 왜 자신의 마음을  다독이고 쓰다듬어 주지 못하고 힘들게 했던 가! 에 대한 마음 절 절 함을  반성 해 봅니다.   내  몸을 총괄했던 한 리더자 로서 ,  편견 된 사고 방식으로 그동안  나의 신체 일 부분을 한치 의 미안함도 없이 마구  사용했었음에도 불구하고 잘 견뎌준 육체에게 또한 감사함으로 깊은 반성을 해 봅니다. 문득 이런 글 문구가 생각이 납니다. 우리의 속 눈썹이 몇 개인지 알고 계신 분 있나요?  '우리 인간들은 자기 인체에서 가장 가까이에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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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P20 · 즐겁고 건강한 인생이 되기를,,,
2022/07/05
답글: 현주 얼룩커님의 '여러분은 무엇에 고마움을 느끼고 사십니까?' 글 문구를 읽어 보면서 자신에 대한 고마움과 반성의 글을 써 봅니다.
노동/인권/사회+1
늘 그렇게 살아 왔기에 
당연시 되어 왔던 생각과 행동들이
어느날 갑자기 이상 현상이 생겨야만
고마움을 느끼는 것이 사람 인것 같습니다
항상 고마움을 생각하면서 하루 하루를 살아가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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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건강한 인생이 되기를,,,
누구나 함께 잘 살 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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