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마음인지 충분히 이해해요 저 역시 비슷한 일들을 겪었기에. 저도 더이상 친절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애써 참곤 한답니다 그런 일이 있고 난 이후에요 세상에는 별별 사람이 있고 상대의 호의를 아주 불편하게 여기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그분들이 이상하니, 저는 그래도 예전처럼 친절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잘하고 계시니 마음 끓이지 마시고 오늘도 화이팅!
공감가는 글이긴 하나 그래도 친절를 베푸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아마 그날들은 조금 운수가 사나운 날이었나봐요. 돌이켜보면 내가 친절을 베풀었을때
고마워했던 사람들이 더 많았을꺼예요.
그동안은 내 자신이 당연하다고 생각한 일을 했기때문에 그것을 별일 아닌것처럼 느꼈을테구요.근데 친절을 받아들이지못한 그분들은 여태와는 다른 반응을 보인것때문에 본인이 더 예민하게 느꼈을지도 몰라요.
내가 보낸 아주 조그마한 호의가 어떤분에게는 용기내어 살아갈수 있는 작은 불씨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참 행복해지지 않나요?
내가 보인 티끌만한 친절이 힘든 세상을 밝히는 아주
조그마한 촛불이 되고 우리가 보인 친절 하나하나가
모여 길을 훤히 비추는 등불이 되지 않을까요?
이런 이유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절을 베풀자는
저의 생각입니다.
공감가는 글이긴 하나 그래도 친절를 베푸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아마 그날들은 조금 운수가 사나운 날이었나봐요. 돌이켜보면 내가 친절을 베풀었을때
고마워했던 사람들이 더 많았을꺼예요.
그동안은 내 자신이 당연하다고 생각한 일을 했기때문에 그것을 별일 아닌것처럼 느꼈을테구요.근데 친절을 받아들이지못한 그분들은 여태와는 다른 반응을 보인것때문에 본인이 더 예민하게 느꼈을지도 몰라요.
내가 보낸 아주 조그마한 호의가 어떤분에게는 용기내어 살아갈수 있는 작은 불씨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참 행복해지지 않나요?
내가 보인 티끌만한 친절이 힘든 세상을 밝히는 아주
조그마한 촛불이 되고 우리가 보인 친절 하나하나가
모여 길을 훤히 비추는 등불이 되지 않을까요?
이런 이유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절을 베풀자는
저의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