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경기에서 오심이 일어났을때에 제자를 살리려고 항의를 하시는 코치를 보신적 있나요?

연아사랑희정
연아사랑희정 · 퀸연아 광팬인 연아사랑희정입니다.
2024/08/12
2002년 동계올림픽에서 김동성선수 및 오너와의 사건으로 쇼트트랙 편파판정이 있었지요.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우리 퀸연아님이 소트니코바와의 편파판정으로 인해 금메달을 받지 못하고 은메달을 받았던 일도 있었지요.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는 편파판정으로 쇼트트랙에서 황대헌선수 및 이준서 선수가 억울함을 느꼈던 일도 있었지요. 이렇게 여태껏 올림픽 경기에서 오심이 일어날때 제자들을 살리려고 항의를 하시는 코치님들의 모습은 볼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2024년 파리 하계올림픽에서는 '탈락' 정상꼭대기에 위치를 한 태권도 제자를 살릴려고 오혜리 전 태권도 선수님이자 코치님이 항의를 하러 간 모습이 있었습니다.

오혜리 태권도 코치님은 단번에 '오심'이라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다.
오혜리 태권도 코치님은 단번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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