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논리로 과거로 간다는 말이 나온다는 거죠.
자전거로 할꺼면 아예 말을 타는게 나을 것 같네요
그러면 또 동물 학대라는 말이 나올거고
그럼 인간은 걸어다녀야 할 것이고,
그리고 다시 원시시대로 복귀.

운전 면허증을 따라는게 왜 잔소리죠?
미국은 차 없으면 못 돌아다녀요
서울대도 안에 버스있는데, 
그 땅 덩어리 넓은 미국에서 
차없이 이동이 가능한건지...?

한 독일의 유명한 철학자의 책 제목도
왜, 시대가 역행하고 있다고 말한 것에
이런 사고 방식이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돈 아끼고 돈이 없어서 차를 안모는거지
환경 살린다고 차를 안모는 사람들은 몇 안됩니다.
저는 해외에 살다와서 이런 글을 읽고 있으면
정말 답답함이 밀려 오네요
다 망해가는 나라들 예시를 들어온다는 것도
참 아이러니 한 생각이 듭니다.

언제까지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