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
2024/06/22

@수지 @에스더 김 @재재나무 
전혀 무섭진 않고.. 문을 한번도 잠궈 본 적이 없습니다. 무서운 척 해야하는데 못 그런다는..  ㅋㅋ
자유와 고독 대신 다 누릴게용~

수지 ·
2024/06/21

몸 성히 조심하셔요. 혼자 있을 때 다치시면 큰일이쥬..
열흘동안 깊은 산속에서 누리는 자유라니.. 부러버요..
운동하시고 맛난거 챙겨드셔요.!!

진영 ·
2024/06/21

@천세곡 
어마, 제 얼굴 걱정까지...  감동입니다.
며칠 고생하고 이제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재재나무 ·
2024/06/21

자유와 고독을 마음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에스더 김 ·
2024/06/21

산속의 자유라~무섭지 않을까요?
 자연인 생각이 갑자기 드네ㅠ
혼자 아프지 않게 건깅 잘 챙기시고 하고 싶은거 마음껏  하시면 즐겁게 보내셔요.

아이스블루 ·
2024/06/21

곱슬거리는 황갈색의 단발머리와 턱수염~
판타지 영화의 기사를 떠올리게 하는데요~~
어떤 작품을 만드시나요?
모처럼 찾아온 자유를 맘껏 누리시기 바랍니다.

천세곡 ·
2024/06/21

진영님의 자유를 응원 드립니다. 얼굴은 괜찮아지셨을까요?

진영 ·
2024/06/24

@착한호랑이 
다행히 뱀은 아직 나타난 적이 없습니다.
고라니는 몇 번 봤고 멧돼지는 옥수수 다 먹어치워 있다는 건 알지만 아직 보지는 못했네요.
고양이가 제일 많은듯 합니다. 산길에서 수시로 보입니다.  ㅎㅎ

착한호랑이 ·
2024/06/24

@진영 멧돼지, 고라니도 그렇지만 개인적으로는 뱀이 가장 싫은은데 혹시 모르니 조심하세요

쥬디샘 ·
2024/06/23

자유를 맘껏 만킥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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