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
2024/06/24

@착한호랑이 
다행히 뱀은 아직 나타난 적이 없습니다.
고라니는 몇 번 봤고 멧돼지는 옥수수 다 먹어치워 있다는 건 알지만 아직 보지는 못했네요.
고양이가 제일 많은듯 합니다. 산길에서 수시로 보입니다.  ㅎㅎ

착한호랑이 ·
2024/06/24

@진영 멧돼지, 고라니도 그렇지만 개인적으로는 뱀이 가장 싫은은데 혹시 모르니 조심하세요

쥬디샘 ·
2024/06/23

자유를 맘껏 만킥하시길요---

진영 ·
2024/06/22

@서형우 
그러게요.  있다해도 그 쪽은 취향이 아니라서...  유감이네요.  ㅋ

진영 ·
2024/06/22

@아이스블루 
네,  하하.. 콩사탕나무님 글 보고 따라해 봤습니다. 악담님도...

서형우 ·
2024/06/22

이승만 정권 시기의 자유부인과 달리 놀러갈 댄스홀이 없군요 ㅠㅠ

진영 ·
2024/06/22

@클레이 곽 
저도 튀르키예 못 가봐서 가고 싶지만 전시하는 맴버들에 끼어 눈치보며 가고 싶진 않습니다.
여행은 친구들과 가는거죠.  ㅎㅎ

진영 ·
2024/06/22

@수지 @에스더 김 @재재나무 
전혀 무섭진 않고.. 문을 한번도 잠궈 본 적이 없습니다. 무서운 척 해야하는데 못 그런다는..  ㅋㅋ
자유와 고독 대신 다 누릴게용~

·
2024/06/22

부군따라서 같이 가시지 그러셨어요...튀르키예..너무도 멋진곳인데...혼자서 10일 지내시려면 왠지....몸부림쳐질 고독과 무섬과 ㅎㅎㅎㅎ

아이스블루 ·
2024/06/22

진영님도 자기글에 좋아요 누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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