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철여 ·
2024/08/13

@옥결 무지 오랫만입니다^^;;
인생이란 단어가 더 깊게 더 절절하게 파고드는 中...
대지는 만물의 어머니~~👍

옥결 ·
2024/08/13

대지는 만물의 어머니다.  어찌보면, 다시 어머니 품으로 돌아가는 걸지도요.  

나철여 ·
2024/07/01

@리사 님 반가워요~♡
저마다 사람얼굴이 다 다르듯 인생 또한 같은듯 다르죠^^
한번도 본적없지만 리사님의 따뜻한 댓글로 봐서 리사님은 고운 인생빛으로 제게 비쳐집니다...💕
매일 별다를거 없는 웃기는 제 인생 중심에 말씀이 떡하니 자리잡고 게시니 항상 기쁘고 그리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하네요~🙏

리사 ·
2024/06/30

오래만에 얼룩소에 들리는것 같습니다~^^ 
인생은 정말로 매일 같이 떴다가 지는 해 같습니다...잘 나갈때는 항상 상향직선을 그을것 같지만 언제가는 누구나 다 포물선의 한 끝자락에서 인생을 마감하게 되는것을...모든 사람의 인생이 다 한편의 드라마 같습니다 ~ 그러니 찍고찍어도 드라마 소재는 항상 고갈되지 않는것 같기도 하네요..."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라" 오늘도 내일도 감사로 넘치는 하루하루가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나철여 ·
2024/06/29

@수지 히히 들켰다...^^
"싹 다 댐벼" !!!!!...ㅎㄷ닥 도망가버릴꼬야 ㅋㅋ~~~~😝

나철여 ·
2024/06/29

@아이스블루 수수께끼 같은 인생에도 아침점심저녁이...👍

그러네요
선으로 살아내기도 힘들지만 그 속에 숨은 자기의를 드러내려고 하지않는 순수함이 더 쉽지 않은거 같아요^^;;

수지 ·
2024/06/28

@나철여 님, 반갑습니다.^^ 
잭님말씀대로 엄청나게 애쓰시는 중이신가 봅니다. 
모든 문장들이 우리의 삶을 대변하는 것 같아요.  이게 인생인가라는 제목이 그저 체념한 듯한 인생이구나 싶다가도 이게 무슨 거지같은 인생인가 싶은  분노의 느낌도 드네요.

너무 힘들게 애쓰지 마시고 너는 너, 나는 나.. 나철여다. 맞짱 떠라.. 다 댐벼.. 하핫..
나철여님 화이팅입니닷.. !!

아이스블루 ·
2024/06/28

스핑크스 수수께기 생각나네요.
아침엔 네발로 걷고 점심엔 두발로 걷고 저녁엔 세발로 걷는 동물이던가요.
노인이 되면 지팡이를 짚어서 세발로 걷는다네요.

공포소설가 스티븐 킹이 한말도 생각나구요.
선은 반드시 악을 이긴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엄청난 대가를 치러야 한다.

나철여 ·
2024/06/28

에궁~~
아직도 엘보로 고생이군요

전 계속되는 진료와 검사로 느긋해지려 애쓰는 중예요
@에스더 김 님도 얼릉 건강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에스더 김 ·
2024/06/28

@나철여 님 반갑습니다.
잘 계시지요,
글이 올라 오지 않아 걱정했어요.
건강은 좀 어떠셔요?
저는 팔이 많이 아파 오늘 병원에 갑니다.
은혜안에는 항상 악이 따라다니지요.
저두 은혜 가운데 오늘도 악과 싸우며 버티고 있답니다. 건강하시고 선으로 악을 이기는 하루 되시길 우리 같이 힘내봐요. ~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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