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maniac 생각만 해도 멋져요!!

@샤니맘@JACK alooker  음 한 7년쯤. 그니까 한 5년 정도 더 하면 전시회 가능할 수도 있겠죠? ㅎㅎ

@적적(笛跡) 파랑 도깨비요? ㅎㅎ 그건 좀 공들여 만들었죠. 해태의 2배 시간을 들였답니다. 

@청자몽  맞아요. 아이로부터 새로운 세계가 시작되죠. 평생교육의 시초도 주원이 수업을 찾다가 시작되었으니까요. 그림책은 이미 안 읽는 아이가 되었지만 저는 여전히 그림책이 좋은 것처럼 모든 것은 흔적을 남기나 봅니다. :)

@동보라미 찍는 줄 모르고 있을 때 찍힌 사진이라 저도 마음에 들어요. 흐흐 얼굴도 안 보이니 다행. 

@연하일휘 오호 그쵸. 금새 누가 달라고 할 줄 알았는데 신기하게 아직 남아 있네요. 

@똑순이 예리하십니다. 정확히는 양손잡이입니다. 선생님까지는 어후... 가르치는 재능도 없는 거 같아요. :)

와~ 진짜 멋집니다.
왼손잡이시군요 이제 수강이 아니라 가르치는 선생님을 해도 잘 하실것 같아요.
집중하고 있는 저 모습 사랑합니다 💜

와, 주인을 못 찾았다는 브로치를 보며 탐이 나버립니다ㅎㅎ하지막 사진에서 장인의 포스가 느껴지시는, 어여쁘신 북매님!!ㅎㅎㅎ

우와~ 민화의 세계가 참 매력적이고 집중해서 열심히 그리시는 북매님의 모습이 정말 멋지네요! *^^*

올려주신 사진을 보니 아드님 첫 작품인데 너무 잘 했어요~ 짝짝짝
엄마도아들도 재능 만땅! 최고최고 ^-^b 

민화가 굉장히 매력적이네요. 라는 생각을 하다가..
북매님이 이쁘게 색칠해서 그런거야!
싶어요. 예쁘네요. 정말. 민화에 관심이 생겼어요!

아이가 주는 선물 중에 하나는 이전에 몰랐던, 잊고 있던 세계를 다시 들여다보게 하는거에요. 책도, 그림도 덕분에 보거나 하게 해서... 저도 새콤이에게 감사해요.

그러게요. 본인 사진 처음 올리신거 같네요 ^^*.

고개숙여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제일 맘에 드네요. ㅋㅋ

 손이 빨리서가 아니라 실력이 점점 늘어서 빠르게 그리고 완성할 수 있었던거 아닐까요?

 지난번에도 말했지만 몇몇 작품은 너무 맘에 들어 갖고 싶단 생각까지 듭니다. 
 특히나 주원이 주려고 만든 에코백 말이죠.

 서둘러 민화를 그리러 나서던 집 앞과 아름다웠던 날들에게 축복을 드립니다.

 집안에서 다시 그려질 그림들도 무척 궁금합니다. 

 애 많이 쓰셨어요.

멋지고 아름다운 그림입니다.

@bookmaniac 작가님으로 단독 전시회 여는 날 멀지 않으신거죠?

@bookmaniac 민화 보니 친한 친구 생각이 나네요. 그친구가 참여했던 전시회에 다녀왔던 생각이 납니다ㅡ 꾸준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콩사탕나무 꺄~~~ 맞습니다 ㅋㅋ 아이고 부끄러워랑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