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적(笛跡) ·
2024/01/18

밤이 되면 왜 증상이 더해질까요?

약은 먹었어요? 아주 죽은 듯이 쉬라는 몸의 경고일 텐데...

신경 쓸 일이 많아서 그런 것인지도 모르죠.

아껴줍시다!!

부려 먹으려고 드는 사람들 속에서 아낄 수 있는 건 나 뿐이니까.

서럽지 않기 위하여~

똑순이 ·
2024/01/18

제가 감기가 오면 목소리부터 변하거든요.
재재나무님도 그러신가봐요.
작년 설날에 10여일을 이상한 목소리로 살았더니 직원들이 걱정을 많이 하더라구요.
요즘 감기가 독합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미혜 ·
2024/01/18

@재재나무 저드 5일 째 감기에요. 독감 검사도 했는데 독감은 아니라는데 감기가 독하네요. 열이 오른다니 푹쉬시고 ㅜ 얼릉 나으셔요~ ^^

재재나무 ·
2024/01/18

@JACK alooker 다시 열이 오르네요. 잭님의 댓글에 힘입어 기운차려 봅니다^^

JACK    alooker ·
2024/01/18

아픈 목소리는 어쩌면 짧게 봐야할 바다를 오래 간직한 상처인가 봅니다. @재재나무 님 목소리가 인어의 다리와 바꾼 피곤함이 아님을 증명하는 옥구슬 흐르는 청명한 기운을 찾을 수 있는 날을 만나실 때가 어서 오기를 기원합니다.🙏

재재나무 ·
2024/01/18

@수지 님도 식사 맛있게 하세요~^^

수지 ·
2024/01/18

@재재나무 님, 안녕하세요? 요즘 계속 감기로 고생하시는 군요..ㅠㅠ
그래도 많이 아프지는 않다니 다행입니다. 
기와집이 많이 보이네요.  너른 바다를 보니 왠지  그곳에 가 있는 기분이 듭니다.

몸 관리 잘 하셔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요. 아플수록 잘 먹어야 됩니데이.. 💕

재재나무 ·
2024/01/18

@진영 해봐야겠어요. 잊고 있었는데… 고맙습니다^^

진영 ·
2024/01/18

소금물 가글 추천요.
따뜻한 물에 천일염 풀어 가글 해주면 한결 좋아질겁니디. 너무 짜지않고 간간하게.

재재나무 ·
2024/01/18

@최서우 아, 목소리때문에 수업이 바람빠진 바퀴같아요. ㅋㅋㅋ 고맙습니다^^

재재나무 ·
2024/01/18

@에스더 김 감사합니다. 다행히 많이 아프지는 않아요^^

최서우 ·
2024/01/18

가르치는 사람에게 목소리는 황금같이 중요해서 감기걸리면 본인도 힘들더라구요.
빠른 회복 바랍니다!

에스더 김 ·
2024/01/18

재재나무님~  수업하기 힘든 하루였군요.
얼른 회복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