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한국도 비키니 바이크가 있군요^^
제가 있는 곳은 비키니 바이크는 기본이라 이제 놀랍지도 않아요~
예전엔 아이데리고 일부 바닷가에 가서 서핑이랑 해수욕을 즐기러 갔는데
하-악? 뜨-악? 이건 뭔일이래??
이랬던 적도 많아요~ 왜냐구요? 비키니를 넘어 빤쮸만 입고
태닝을 한다거나 남친과 손잡고 뛰댕기고 음료수 사러 댕기고 막~
그러더라구요. 이젠 벗고 댕기는 건 제 눈엔 익숙한가봐요.^^;
몸매 안되서 못 벗고 댕기는 저를 원망해야쥬~ ㅋㅋㅋㅋ
저두요🤭~~머 일단 되야? 벗는거니,
우리 같이 운동 열심히 해서 한번 벗어볼까유~~
렛츠~~~기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