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8/08
ㅋㅋㅋ 한국도 비키니 바이크가 있군요^^ 
제가 있는 곳은 비키니 바이크는 기본이라 이제 놀랍지도 않아요~
예전엔 아이데리고 일부 바닷가에 가서 서핑이랑 해수욕을 즐기러 갔는데
하-악? 뜨-악? 이건 뭔일이래??
이랬던 적도 많아요~ 왜냐구요? 비키니를 넘어 빤쮸만 입고 
태닝을 한다거나 남친과 손잡고 뛰댕기고 음료수 사러 댕기고 막~
그러더라구요. 이젠 벗고 댕기는 건 제 눈엔 익숙한가봐요.^^;
몸매 안되서 못 벗고 댕기는 저를 원망해야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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