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9/05
해외에서 살면 다 애국자 된다고 하죠?
정말 그렇게됩니다.
다른나라에 살아보면 왜 한국이 대단한지 알게됩니다.
위기에서 더욱 빛나죠.
코로나 시국때 드디어 독일에서 더 이상 한국에 관한 기사가
 "북한" 이 중심이 아니고 " 대한민국, 남한" 기사로 도배되는걸 봤습니다.

코로나 대응은 한국을 모방해야한다
라고 하는 뉴스를 보게되는 가슴벅찬 감동을 경험했습니다.

기술력에서도 이제는 세계에서 당당하게 탑 에 들어갔습니다.
인터넷은 정말 세계최 정상 입니다.
독일에서도 인정했죠.
한 신문매체는 한국을 "메타버스로 출발하는 땅" 이라고 기사를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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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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