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톡 자판 쓰려고 한번 툭 치고 보면, 자판 위쪽에 맨 오른쪽에 마이크 모양 있거든요.  그거 누르고 말하면 알아서 글자가 써지더라고요.  제 폰은 그렇게 되있긴 하지만 폰 마다 다를 수가 있기도 한 거 같아서요.  

@옥결 
음성 인식으로 좌판이 쳐진다구요? 올~ 몰랐는데 함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옥결님도 항상 조심하시길 바래요

@나철여 @아들둘엄마 @bookmaniac 
요샌 뭐라도 걸리면 무조건 사진 찍어놓고 보는게 버릇이 되었네요. ㅎㅎ
그래도 이런일은 다신 일어나지 않기를...
꽤 불편합니다. 

진정한 얼룩커님! 그 손을 하시고 사진 찍고 글을 쓰시다니! 근데 진짜 따가워보여요. 오늘은 요리 금지!

사진을 보니 제가 쓰라리는 거 같네요.  맛있는 음식을 보면, 침이 삼켜지 듯, 사진을 보자마자 몸서리를 쳤습니다.  얼마나 따가울까 하고 말이죠.  제가 일의 특성상 물집이 자주 생겨서 손가락이 잘 까지거든요.  그래서 알게 된 건데, 핸드폰으로 톡 보낼 때 문자로 하지말고, 음성으로 인식하면 자판이 그대로 쳐지더라고요.  음.. 새로운 발견이였죠.  그래도 전 아날로그 세대인지, 손가락이 아프면서도 자꾸 자판을 치게 되더라고요. ㅎㅎㅎ

진정한 얼룩커이심요...😛
아픈 손가락보다가 그 순간에도 프로의식이 더...
그 진심 우리가 알아줍니다 ㅋ
호~~얼릉 나으시길요~~~^&^

얼마나 쓰리고 아프실까요ㅠ주부는 매일 물을 만지는데ㅠ
되도록이면 물 닫지 않게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ㅠ

아이고 ... 괜찮으세요?? 한동안 불편하시겠어요 ㅠㅠ 그런데 그와중에 사진 찍어주신 남편님 ㅋㅋ 너무 너무 ㅋㅋㅋ 기여우시다 ㅋㅋ 하하하하 
무튼 언능 좋아져야 할건데요...얼마나 불편하실까..글쓸때는 괜찮은가요??

으윽..보고있는데 내가 다 아픈것같으오~ 빨랑나으시길~

어머나. 많이 다치셨네요. ㅜㅠ 쾌유하시길.

흐미,, 상처가 오래 가겠어요.. 저도 가끔씩 채칼에 손이 비면 철철 나오는 피가 무서울 때가 있어요. 둘이나 애를 낳았는데도 이런 작은 상처가 너무 아프더라구요.. 상처에 닿는 느낌이 기분도 나쁘구요..
하여간 얼릉 깨끗하게 낳길 바래요.

흑ㅜㅜ😬
너무 많이 다친거 같은데요.
새살 올라 올때까지 시일이 걸리겠어요~
[ 좋아요 ]눌러 놓고 어.🤔이거 다쳤는데 ?
좋아요. 눌러도 되나 슬퍼요 . 아니면 걱정돼요.
뭐 그런거 눌러야 되지 않나 고민 하게 되네요.
일단은 눌렀습니다.
후시딘 꼼꼼히 잘 바르시고 자주 소독 하세요.
아프겠어요 ㅜㅜ
많이 욱신 거리면 진통소염제 하나 드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