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
2024/04/21

오랫만에 멋진 서정 시조 랑 싱그러운 배꽃도 보고 힐링되네요.
그나저나 다친 발목이 빨리 나아야 마음대로 움직일텐데 걱정이네요?
뼈에 좋은 것 좀 많이 드세요^~^

진영 ·
2024/04/19

@노영식 
오, 베이징 가시는군요. 
요즘 798가 너무 상업적이 됐다는 실망의 소리가 많더군요. 그래도 한 번 가 볼만 할 겁니다.
선물은 늘 고민거리지요. 798에는 다른 곳과는 좀 다른 특이한게 있긴 할 겁니다.
즐건 여행 되십시오~

진영 ·
2024/04/19

@수지 @에스더 김 
정말 한순간이더군여. 계단이려니 하고 무심코 디뎠는데 빈 공간에 풀이 나 있었다는...  ㅠㅠ
생각만큼 퍼뜩 회복이 안되네요. 아직 빨리 못 걷고 시큰거립니다.
침 3번 맞았으니 오늘 밤 자고 나면 조금 더 나아 있겠지요. 
아주 쬐끔씩 낫고 있는 듯.
모두 염려해 주셔서 감사해요. 
편한 밤 되십시오~

에스더 김 ·
2024/04/19

@진영 님 발 목 좀 어떠셔요.
배꽃이 한참 예쁘네요.
평안한 밤 되셔요.

·
2024/04/19

발목은 좀 괜찮아지셨나요?

중국 베이징 798을 5월 하순 갑니다.  후원 친지들에게 중국  기념선물로 무엇이 좋을까요? 메이드 인 차이나가 아직은 이미지가 안 촣으니까요. 798  숍은 좀 다를 듯합니다.

수지 ·
2024/04/19

@진영 님, 발목은 괜찮으신가유?  나이들면 괜히 다친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항상 조심한다고 하는데도  순간 뭐가 씌었다고 엄마가 그러시더라구요.

요즘 꽃들이 정말 예뻐요. 예전엔 관심도 없던 나무들을  요즘은  한참을 쳐다보고 있답니다.
이 계절도 금방 지나가겠지요? 

좋은 꿈 꾸셔요. !!

목련화 ·
2024/04/19

@진영 ㅋㅋㅋ그런 진영님의 열정이 저는 보기가 좋습니다^^ 아마 저라도 그랬을거에요~그렇게 예쁜걸 그냥 지나칠수가 있나요?^^잘하셨어요!! 덕분에 저도 이쁜 배꽃을 볼수 있었네요~

진영 ·
2024/04/19

@목련화 
기어이 내려가 사진을 찍어 올렸어요.
진짜 장관이라 혼자 보기 아까우니 다시 들어가 구경 좀 하셔요.  ㅎㅎ

목련화 ·
2024/04/19

배꽃이 참 이쁘네요^^ 저는 복숭아꽃을 봤는데 예쁘더라구요~세상에 예쁜꽃들이 참 많은것 같아요~
진영님두 예쁜꽃처럼 매일이 예쁜시간들이 되시길 바래요~

진영 ·
2024/04/19

@리사 
잠시 피니까 더 귀하고 예쁜 모양입니다.
오늘 땅에 내려오니 너무 답네요.
바쁘시더라도 부디 건강 조심하시고 리사님도 꽃처럼 아름다운 날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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