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 방송인 임창청의 날개 꺾인 추락은 언제까지...백신패싱 축가•주가 조작• 임금 먹튀 ☞ 임금먹튀 블랙기업으로 전락한 임창정 연기학원 '예스아이엠' ☞ 광고주로부터 전액 정산받고 배우들에게 출연료 안준 악덕기업 오명 ☞ “유명 가수 운영사라 믿었는데 뒤통수”..."나도 당했다" 폭로글 쇄도 ☞ 업체 측 “연기 학원 망해 회사통장 압류된 상태··· 기다려달라”
[사진=임창정 인스타그램 갈무리]
2021년 11월 코로나가 온 나라를 삼킬 듯 창궐할 당시 가수 임창정이 코로나 백신 미접종 상태로 동료 가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고 바로 다음날 확진 판정을 받아 누리꾼들의 비난이 폭주했다. 임창정 측은 공사다망 활동이 바빠서 백신 접종을 미처 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임창정 측은 “임창정이 방송 녹화를 위해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받은 결과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당분간 활동을 중단할 것이다. 아티스트의 건강회복을 최우선으로 삼아 치료에 전념하겠다”고 해명했다. 임창정은 심지어 확진 판정을 받기 전날 가수 이지훈과 아야네 부부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른 것으로 알려져 연예계에 비상이 걸리기도 했다. 아마 이 사건이 임창정 몰락의 상징적 전조를 예고한 신호탄으로 풀이된다. 이 정돈 다음 사건에 비하면 리허셜에 불과하다. 작년 4월 금융당국은 외국계 증권사 소시에테제네랄(SG) 증권 發 매물이 대량으로 시장에 쏟아져 나오면서 주가폭락 이 이어자 작전세력에 의한 주가조작 여부를 조사하는 중 임창정이 연루된 것으로 드러나 엄청난 파장을 불러왔다. 임창정은 자신의 연예 기획사 지분 일부를 50억 원에 파는 대신 그 중 30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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