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10
뛰어내릴 용기로 죽기살기로 기사와 싸워보시지......
안타깝네요 오해가 낳은 불상사같은데.....
진상 조사 요구한 가족의 심정도 이해가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커
806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