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07/31
나이를 먹어가는거는 누구에게나 무서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걸 어떻게 받아들이냐는 다들 각자의 몫이겠죠...
잘하고 못하고 맞고 틀리고 하는것은 아닌것 같아요..
다들 살아온 인생들이 다르니 정답은 없는거겠죠..
그래도 세월의 흐름을 무시하지 않고 인정하며 받아들이는 삶이 더 안정적으로 보이네요..
안정적인 삶을 꿈꾸는 사람으로써... 좋은 글 7월 마지막 날에 잘 읽었습니다..^^
또 다른 즐거운 8월을 맞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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