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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reative911 · 저는 뇌가 불편한 정상인입니다.
2022/09/02
안녕하세요~

어떤 며느리는 집에 오는데, 어떤 며느리는 가지 못하고,이 엇갈린 불편한 상황의 며느리들이 한 집에서 같이 명절을 보내는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은 조금 이른 한국인가 보네요. 안타깝습니다. 말씀 주신대로 누구나 한 집의 귀한 자식인 법인데 말이죠.. 조금은 더 매질이 필요한 한국 사회의식이가봐요 좀 더 부드럽고 유연한 사고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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