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정말 이제는 코로나를 그냥 감기처럼 여기고 모든 규제들을 완화하며 진행이 되고 있지만 개인 방역만큼은 철저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확진자 1천명일쯤 내 주위의 어떠한 분들도 코로나에 감염이 안되었을즘 뉴스에서만 나오는 숫자라고 불과할 때 확진이 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땐 정말 미칠 듯이 아팠었고..한달 경과 후 미각과 후각이 서서히 돌아올 정도로 몸이 회복이 되었지만 이후 지금도 늘 잘 기억하던 소소한 부분들도 잘 생각이 안나며 두통은 컨디션이 떨어지면 코로나 증세때 처럼 시달리고 있네요. 가볍게 생각하면 절대 안되는 것 같은 사람으로서 장욱님도 몸 관리 잘하시고 빠른 쾌유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