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9
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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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최서우님.
짧은 몇 줄로 제 글을 쉬원하게 간추려 주셨습니다.
제가 속이 후련하네요
(그러게요. 사랑에 남녀평등이 어디 있겠어요? 더 많이 사랑하자고 결혼했는데 누가 뭘 더하면 어때요? 자발적으로 하는 그것은 행복한일이지요)
명언입니다. ^^
좋은 건 세 번 읽습니다. 서우님 답글 세 번 읽었습니다.
자발적으로 하는 그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공감의 답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최서우님.
짧은 몇 줄로 제 글을 쉬원하게 간추려 주셨습니다.
제가 속이 후련하네요
(그러게요. 사랑에 남녀평등이 어디 있겠어요? 더 많이 사랑하자고 결혼했는데 누가 뭘 더하면 어때요? 자발적으로 하는 그것은 행복한일이지요)
명언입니다. ^^
좋은 건 세 번 읽습니다. 서우님 답글 세 번 읽었습니다.
자발적으로 하는 그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공감의 답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