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섬에가고싶다 
수건 아니고 아마 걸레였을거에요
그랴도 엄청 깨끗했다는...  ㅎㅎ

@살구꽃 
저는 첨부터 핸폰으로 접근을 해서 편합니다.
컴으로 할 때도 많은데 밖에서나 누워서 할 때는 핸펀으로 하죠.
글씨가 크고 오타가 덜 나서  글 쓸 땐 컴이 편하간 하죠. 
둘 다 적절히 사용중 입니다 ㅎㅎ

@무냥무냥 
성당이든 교회든 다 마음을 어루만져 줄 겁니다
편한 마음으로 다가 가시길 바래요

와, 어떻게 핸드폰으로 글을 쓰고 올리셔요? 난 컴 앞에서 밖에 못하는데~ 
대단하십니다. 사진도 올리고요,,, @.@;; 그 쬐만한 폰으로~~;; 

깨끗이 빨아놓은 수건을 고이 접에 깔아드리오리다~~
연변에 약산 진달래꽃  이게아니군요 !! ㅎㅎ

@진영 성당은 좋은 곳이군요...
교회는 가도 왠지 모를 불안함과 두려움이 있는데...
성당은 어딜 가도 좋은 마음만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바쁜 월요일에 대리 힐링을 느끼네요😶

와- 가는 날이 장날이라는 표현이 딱 들어맞는 날이었네요ㅎㅎㅎ
저는 아침부터 자동차가 방전되어 고생을.........오래된 블랙박스 때문인데, 새로 구입해야지- 하며 늘상 기종 찾아보는걸 깜빡! 덕분에 긴급출동 부르고 드라이브 하다 온 날입니다:)

행복한 한 주의 시작 되시기를 바라요!

성당에 이렇게 앉을 수 있는 벤치가 있어서 좋네요^^
저는 왜 그 생각을 못 했을까요^^
'성당에 가는 걸'요..^^

@노영식 
저는 늘 얼룩소하다. 라고 말해 왔는데 틀린 표현일까요. 뭐라고 말하는게 맞는걸까요
좀 알려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