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
2023/07/03

@연하일휘 
저는 젤 싼 걸로 샀습니다. 루펜 24만원 정도 하더군요. 완전 분쇄는 아니고 건조시켜 부피 줄이는 거애요. 그거라도 만족합니다  
완전 분쇄는 비싸기도 허지만  하천을 오염시킬 것 같기도 하구요  ㅎㅎ

연하일휘 ·
2023/07/02

음식물처리기....어머니 하나 사 드리고 싶은데, 가격들이 너무 천차만별이라 고민돼요. 어떤 것을 사 드리는게 좋으려나...주머니 사정으로도 비싼건 무리이긴 한데ㅠㅠ

저는 올해는 참외를 먹을 기회가 있을까요? 맛은 있는데....가운데 씨를 먹으면 자주 탈이 나서 손이 잘 안 가더라구요....ㅎㅎㅎㅎ

오늘 하루도 평온하게 마무리되시기를 바라며, 좋은 꿈 꾸시기를 바라요.

진영 ·
2023/07/02

@아이스블루 
개복숭아청을 너무 많이 담아서 아직 몇년은 먹어야하니 다른 청은 엄두가 안나네요  ㅜㅜ

진영 ·
2023/07/02

@콩사탕나무 
그러게요. 이렇게 일상으로 돌아가고 잊게 되나봅니다.  복숭아 맛있게 드세요

진영 ·
2023/07/02

@JACK alooker 
오. 감자...  한 박스나 사셨군요. 우리도 이제 슬슬 감자  캐야 할까 봅니다.

진영 ·
2023/07/02

@행복에너지 
아빠 엄마 아기 참외.  ㅎㅎ 재밌네요.
엄마만 다 빼가서 어떡하죠?

아이스블루 ·
2023/07/02

저는 귀여운 참외 한봉지 사왔네요~
천도 복숭아는 청으로 담아 겨울에 먹으면 안될까요?

bookmaniac ·
2023/07/02

귀엽네요 참외 :)

콩사탕나무 ·
2023/07/02

그렇게.. 남아 있는 사람들은 또 일상으로 돌아가는 거죠… ㅜ 괜찮으시죠? ㅜ
음쓰에서 해방(?)되신 것 축하드려요. 저도 오늘 벌레 생기기 전에 봉지에 넣어 얼른 버렸어요. 남편이 없으니 평소 티도 안나게 도와주는 것들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ㅎㅎ 
참외랑 복숭아 부지런히 드시고 기운 차리세요!!^_^ 
생각 난 김에 저도 천도 복숭아 씻어 먹어야지.. ^^

JACK    alooker ·
2023/07/02

저희집에는 택배로 감자가 한 박스 와 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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