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 가장 희귀한 위스키 경매 오른다

포춘코리아
포춘코리아 인증된 계정 · <포춘500> 세계적인 경영 매거진
2023/04/29
by 공인호 기자
[사진=셔터스톡]


세계적인 경매회사 소더비(Sotheby's)가 지구상에서 가장 희귀한 위스키 중 일부인 142병이 들어 있는 로트인 레거시 컬렉션((The Legacy Collection))에 대한 입찰을 5월 1일(현지시간) 시작한다. 

미 포춘지에 따르면, 해당 컬렉션은 경매가 시작되면 최대 190만 달러(한화 25억원)에 입찰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난 1937년 역사의 '빈티지'가 특징인 이 병은 개별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그동안 시장에서 거의 볼 수 없었던 병도 있다.

예를 들어, 미국 시장용으로 750ml 포맷으로 병에 들어있던 'Macallan Fine & Rare(맥캘란 파인앤레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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