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
2024/01/19

@적적(笛跡) 시인님께서 절 닮음 어쩌나요? 망합니다 ㅎㅎ 
꺄~ 드뎌 금욜이에요!! ^_^ 
모란과 포근한 주말 보내셔요!!^^ 

콩사탕나무 ·
2024/01/19

@똑순이 감사합니다!!^^
어느 직장이든 '똘아이 총량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더라고요. ㅎㅎ 
쉽지 않은 사람이 한 분 계시네요.. ㅋㅋㅋ
똑순이님도 바쁘지 않은 하루 되셨으면 좋겠어요. 
주말 잘 보내셔용^^

적적(笛跡) ·
2024/01/19

점점 더 멋져 지십니다.
힝~ 닮고 싶게 말이야!!

에스더 김 ·
2024/01/19

콩사탕나무님 ~ 따라 갈 수가 없군요.
꿈을 이루시는 날 되시길 ~~

진영 ·
2024/01/19

ㅎㅎ 벌써...

나철여 ·
2024/01/19

그래도
생기가 퐉퐉 느껴짐음은 뭐죠~~~^&^

story ·
2024/01/19

방학이 짧은데도 요즘은 길게 느껴지는 것은 ...
나의 피로가 느끼는 감정이겠지요.
콩님 영양제 잘 챙기시고 내일도 파이팅!!

청자몽 ·
2024/01/19

역시 콩나무님b
책이 글을 만드네요. 전 ㅠ 아직 그 정도 한계를 못 느끼는걸로 봐서 한참 멀은듯 해요. 책은 ㅠ 하루 석장 읽으면 잘했다 칭찬해요. 스스로를...

주어진 자유시간 4시간도 짧아. 그러는데 ㅠ.
'등교 시키고 한두시간 책 읽기'라뇨 ㅠㅠㅠㅠㅠㅠ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역시 대단함. 거기다 아이 둘 엄마에 워킹맘 ㅜ0ㅜ. 

4시간 자유시간 사용 실패해서,
밥도 서서 후르륵 말아먹으면서 투덜거려요 ㅠㅜ. 점심밥 좀 편하게 앉아서 사람처럼 느긋하게 먹고 싶은 소망이 늘 있어요. 에휴. 낼은 다 고만두고 밥 좀 잘 먹어볼까 싶네요. 내일은 3장 더 읽어서 6장 읽자 그러구요 ㅜㅜ

똑순이 ·
2024/01/19

아직 적응하시느라 힘드시죠.
책 읽을 시간이 나지 않는다는 말에 가슴이 아프네요.
다 적응하고 아이들도 개학을 하면 지금보다는 좋아질거라 믿어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잘자요♡♡♡

미혜 ·
2024/01/19

@콩사탕나무 저도 콩사탕나무 님 처럼 그랬는데요. 최근 데미안과 싯다르타를 연달아 읽고 조금은 책이 왜 좋은지 왜 읽어야 하는지 알 것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오늘 글로 욕구불만이 조금 풀리셨길^^
감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