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
2024/01/20

@최서우 
오옷! 저를 그렇게 과대평가해주시다니!! ㅎㅎ 감사합니다!
서우님의 평가에 기분좋은 토요일이네용^^
편안한 주말 보내셔요^_^

@연하일휘 님도 잘 지내고 계시죠? 무소식이 희소식이지만 일휘님의 글이 그립습니다! 자주자주 오세용^_^ 

연하일휘 ·
2024/01/19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잘 지내셨는지요?ㅎㅎㅎ뒤늦게 새해인사 드리고 가요!

최서우 ·
2024/01/19

우리는 우리가 읽은것으로 만들어진다~ 완젼 멋진 말이네요! 
콩사탕나무님은 책 많이 읽은사람에게서 느껴지는 단단함이 있습니다

콩사탕나무 ·
2024/01/19

@에스더 김 
꿈이 있긴 한지 잘 모르겠어요^^;; 
그냥 무탈한 하루 하루에 감사하며 지내야겠어요!!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콩사탕나무 ·
2024/01/19

@적적(笛跡) 시인님께서 절 닮음 어쩌나요? 망합니다 ㅎㅎ 
꺄~ 드뎌 금욜이에요!! ^_^ 
모란과 포근한 주말 보내셔요!!^^ 

콩사탕나무 ·
2024/01/19

@진영 
헙.. 제 맘을 알아차리셨나요?!!! ㅋㅋ
언제 그만뒀다 올릴지 모릅니다.........ㅜ

콩사탕나무 ·
2024/01/19

@나철여 
글에서라도 생기가 느껴진다니 다행입니다!! ㅎㅎ 
머리는 읽고 싶고 쓰고 싶은데 몸이 따라주질 않네요. ㅜㅜ
멀티 플레이 하시는 철여님 존경해요!!!! 화이팅!!!^^

콩사탕나무 ·
2024/01/19

@JACK alooker 
읽는 것들이 대중없이 제 취향이라.. 도움이 되는 지도 잘 모르겠어요. ㅎㅎ 
무식을 극복하려 책이라도 읽어봅니다. ^^
천년만년 살지말고 우리 딱 백년만 건강하고 신나게 삽시다^___^

콩사탕나무 ·
2024/01/19

@story 님 방학이 짧다니요?!! 길어서 길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ㅎㅎ 
저희 아이들은 3월에 개학이에요. ㅜㅜ 그날이 오긴 오겠죠??
몸 건강이 최고이니 스토리님도 피곤하지 않게 삼시세끼, 영양제 잘 챙겨드셔요!! ^^

콩사탕나무 ·
2024/01/19

@청자몽 님의 글은 느낌있고 좋아요^^ 좀 전에 읽은 글에도 이어쓰고 싶은 맘이 막 들었는데 좋아요만 누르고 마음만 보내요!! ㅎㅎ 
전 뭔가 늘 같은 어휘에.. 표현에.. 제가 읽어도 단조롭고 그렇다고 갑자기 초라한 어휘력이 단숨에 늘리도 없을테니 좀 답답하더라고요. ㅜㅜ
이슬아 작가님 말처럼 잘 듣고 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니 우린 후자에 기대를 걸어 봅시다!! ㅎㅎ 드뎌 금요일입니다. 이젠 금요일이 기다려져요. ㅜㅜㅜ 
행복한 주말 보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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