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5/04
루시아님 글 보며 웃을 일 없던 요즘.. 지금 잠시 한번 신나게 웃었습니다. 저도 간혹 틀릴때가 있더라구요ㅋㅋ 요즘은 일부러 틀리게도 보내지만 사진 속 톡 방은ㅋㅋ 그저 웃음만 나오네요~햄 볶는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어?! 맞춤법 틀린거 있나용??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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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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