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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 더 많이 나를 사랑하자~♡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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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듯(잔소리하듯ㅜ.ㅜ) 매일 도돌이표 찍는 1인 추가요^^;;

저도 아이가 잠든 모습을 정말 자주 보거든요.
중간에 새벽에 눈을 뜨거나, 자다가 도  무의식적으로 잘 자고 있나?
아픈 곳이나 불편한 곳은 없나?
살피는 것이 엄마의 본능같아요.
그러고는 입술에도 뽀뽀 ~ 볼에도 뽀뽀...
그래도 안 깨고 꿀잠 을 자고 있어요^^

아이는 천사처럼 곤히 잠들어있어요.
평소에도 예쁘지만, 잠든 아이 모습을 자세히 보면
정말 눈,코,입  어디 하나 안 예쁜 구석이 없어요 
고슴도치도 내 새끼는 예쁘다 는 말이 여기에 비유 되겠죠?

이런 천사 같은 아이의 눈에 눈물 나게 하고 나면,
난 두 배로 속상해서 가슴으로 울고는 합니다
그렇게 후회를 하면서도 
난 엄마이기에 충분히 할 수 있는 
반복되는 쓴 소리 

저도, 고치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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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글장 ( 내 서랍 속 생각들을 담다:) #스토리가있는장터 (너와 나의 이야기를 담다:) #42가지마음의색깔1 (감정표현하는법을배워요) 이야기들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하고 진솔한 글을 적고 싶습니다.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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