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갈수록 이상해지는 것 같아요. 사람이 차를 향해 돌진해도 차가 잘못인 세상 뭐 이런 세상이 되었는지 참 마음이 아파 오네요 다음부터는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상식이 모르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 마음이 아파옵니다. 조금 지나면 상식이 지키는 사람이 뉴스에 나오는 세상이 될 것 같아 마음이 아파옵니다.
요즘 TV프로 블랙박스를 가끔 보는데, 사람이 차에 뛰어 들게 되면 그 상황에 적절한 판결이 내려지는 것을 보면 그래도 많이 나아졌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아예 100% 혐의가 없는 경우도 있는 것을 보고는 좀 안심이 되네요. 사람들이 왜 이렇게 이상해 졌을까요? ㅎㅎㅎ 저도 가끔 이런 생각을 하곤 한답니다.
요즘 TV프로 블랙박스를 가끔 보는데, 사람이 차에 뛰어 들게 되면 그 상황에 적절한 판결이 내려지는 것을 보면 그래도 많이 나아졌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아예 100% 혐의가 없는 경우도 있는 것을 보고는 좀 안심이 되네요. 사람들이 왜 이렇게 이상해 졌을까요? ㅎㅎㅎ 저도 가끔 이런 생각을 하곤 한답니다.